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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스지와의 사투로 프레임에 금이 간 이마이즈미를 뒤에서 어택해 한 번에 추월해 버린 마나미. 현재 프레임의 상태로는 추격이 힘들다고 판단한 이마이즈미는 사카미치에게 소호쿠의 영혼을 맡긴다. 팀의 마음을 싣고 경이적인 케이덴스로 마나미를 쫓아가는 사카미치지만 기어를 올리고 독주하는 마나미와 거리가 멀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