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자유를 꿈꾸는 노예 기사 이크페스와 영웅 시해 역적 케인첼이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칼날이 맞붙기를 수차례, 이크페스는 케인첼을 자극하며 루디프트류 검술의 정수인 흑익을 보여 달라며 자신의 불완전한 흑익을 선보인다. 이에 케인첼은 최강의 공격으로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