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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스타의 부유성과 마도병기에 도시가 초토화되는 가운데, 도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케인첼을 본 시민들은 그를 영웅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한편, 엘사리아 일행은 글렌 경의 비룡모함을 훔치려던 바레스타 부하의 계략을 무너뜨리고 반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