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체험할 오늘의 직업은? 비행기의 탑승한 승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수행하는 하늘의 꽃! 비행 승무원이다. 이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 평택에서 온 선여경(15세) 대원! 어렸을 때부터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승무원 언니들을 보고 꿈을 키워 왔다는데, 과연 오늘 하루 대원들과 함께 체험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오늘 체험을 위해 멘토로 나선 이은주, 이향아 멘토! 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출신 으로 현재는 미래의 승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승무원들의 스승이다. 두 분의 멘토와 함께 먼저 배워 볼 교육은 바로 기본자세이다. 용모부터 미소 트레이 닝, 기내 서비스까지! 신경 쓰고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이 과정에서 [드림주니어 ] 못생김(?) 주의보가 발령 되는데.... 얼굴을 있는 힘껏 구겨서 근육을 이완시켜야 하는 미소 트레이닝! 못생김(?) 뿐만 아니라 시선 강탈 하게 만든 얼굴이 되었다고 한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다음, 안전 교육! 용모와 기내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승객들의 안전도 책임져야 할 직 업이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할 교육이다. 먼저, 비상 착륙 슬라이드를 타고는 놀이공 원에 온 것 마냥 다들 신나고 즐거워하는 대원들! 그것도 잠시, 30m높이에 90도 각 을 가지고 있는 날개 슬라이드에 다들 부들부들 떨고 멘붕(?)의 현장이 되었다고 하 는데... 과연 무사히 체험을 끝마칠 수 있을까? 마지막! [수상 착수 훈련을 통과하라!] 비행기가 물 위에 착륙할 경우를 대비한 버 라이어티한 도전!! 물에서 자세 잡는 법부터, 승객을 구조하는 방법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도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