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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만 및 국제 사회는 급증하는 사이버 공격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 당시, 대만의 편의점 및 기차역 전광판에서는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혐오 메시지가 출력되기도 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 대만 디지털부는 어떤 대응책들을 마련했을까? 또한 오드리 탕이 사이버 안보의 제1원칙으로 삼고 있는 ‘제로 트러스트’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