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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콜롬비아. 불안 속에 살고 있는 콜롬비아 아이들의 인터뷰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 다큐 애니메이션. 슬픈 현실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펼쳐진다.